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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회 집단감염, 충청권 넘어 수도권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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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님엄마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1-01-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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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당진에서 나음교회 교인과 접촉자 등 4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어제는(14일) 서산에서 18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들은 서산지역 두 교회 교인들로, 지난 10일 밤 서산시 음암면의 한 기도원에서 예배를 봤습니다.

이 자리에 당진 나음교회 교인이 참석했는데, 방역당국은 예배 과정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맹정호/서산시장 : "기도원은 우리 시에 등록이나 신고된 시설이 아니며, 확인한 결과 132㎡ 규모로 밀집 밀폐된 시설이었습니다."]

대전에서도 이 기도원을 방문했던 한 교회에서 어린이 등 교인 22명이 확진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이 종교 소모임 금지 기간에 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어린이를 제외한 방문자 20명을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예산과 태안에서도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대전과 충남의 당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는 90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에서도 나음교회 관련 확진자 4명이 발생해 집단 감염은 수도권으로도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심상치 않은 확산세 속에 당진시는 오늘부터(15일) 충청권에서는 처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올렸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0952597?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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